진안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당부

전년대비 개화기 빨라져 저온피해 대책 강구해야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1:02]

진안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당부

전년대비 개화기 빨라져 저온피해 대책 강구해야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4/03/27 [11:02]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현주 기자] 전북 진안군은 사과의 안정적 착과를 위해 과수 농가들을 대상으로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예측 모델에 따르면 사과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장수 기준 4월 10~13일로 예측되며, 군에 따르면 기온 또한 22일 기준 3월 평균기온이 작년보다 4.6도 높아서, 사과 개화기가 평년 대비 10일 정도 빠를 것을 예측된다.

진안군은 지난해 개화시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수정불량 및 착과 부실 등의 냉해피해로 사과 생산에 큰 차질을 빚었다.

이에 저온 피해 최소화 대책으로는 저온 예상 1~2일전 충분히 관수를 하고, 2℃이하로 떨어지면 방상팬 가동, 미세살수, 왕겨 등을 태워 과원내 기온을 높여 예방해야 하며, 그 외에도 발아기에 요소 및 붕산의 엽면 살포를 통해 저온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사과 개화기 저온에 대비하여 저온 피해 경감시설 작동여부를 일제히 점검하고, 더 나아가 영양제 살포, 꽃가루 사전준비, 수정벌 방사 등 재배관리 지도를 통해서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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