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팜 채명심 대표, 부안군에 고향사랑 기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무인판매장 판매금 200만원 기부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2:12]

내츄럴팜 채명심 대표, 부안군에 고향사랑 기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무인판매장 판매금 200만원 기부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4/04/01 [12:12]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박성숙 기자] 내추럴팜 영농조합법인(대표 채명심)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 야영장에서 운영중인 무인판매장의 판매수익 일부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내츄럴팜 고사포 무인판매장은 2019년 지역사회 내 영농조합법인의 판로 지원 및 홍보를 위해 고사포야영장 내 조성되었으며, 판매물품은 지역특산품(뽕잎차, 옥수수 등)으로 야영장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있다.

무인판매장 운영기업인 내츄럴팜은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판매금액의 일부를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동 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지에 사용될 수 있도록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를 유도했다.

변산면 고사마을에 소재한 내츄럴팜은 2021년 변산면 착한가게 11호점에 선정되어 매월 3만원씩 정기기부를 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스테비아 딸기쨈 61박스(1000만원 상당)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2023년 6월에 부안군 고향사랑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스테비아오디잼, 오디즙, 오디발효액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채명심 대표는“지역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기업도 사는 상생의 길은 고향사랑기부, 계속해서 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육관수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특산품 판매지원 사업 등 다양한 ESG정책을 발굴·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채명심 대표님과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ESG 환경사업‘야생벌 지키기 (Bee hotel 조성) 사업’, ‘찾아가는 이동세탁차 “뽀송이”사업’, ‘청년주거 지원사업’을 선정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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