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코로나19 확산 창립기념행사 취소 비용 기탁 의미 더해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12:40]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코로나19 확산 창립기념행사 취소 비용 기탁 의미 더해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0/06/25 [12:40]

부안군청


[전북뉴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가 지난 25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선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는 부안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직 219명이 가입된 노동조합으로 2020년7월부터 3기 임원 출범을 앞두고 있다.

부안군 지부는 얼마 전 상서면 소재 은총의 집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적도 있다.

이말순 지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부안군지부 제6년차 창립기념행사가 취소됐고 7월부터 제3대 임원 출범을 앞두고 의미있는 기탁을 결정했다”며“부안군민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탁소감을 전했고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가 강타한 우리사회에 공직자가 중심이 된 훈훈한 선행이 자랑스럽다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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