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축산농가 폭염대응 총력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12:53]

부안군, 축산농가 폭염대응 총력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0/06/25 [12:53]

부안군청


[전북뉴스]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대비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해 축산농가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올해는 작년보다 높은 20~25일의 폭염일수 발생이 전망되고 있는 만큼, 관련부서와 읍면 산업팀, 축산단체가 유기적 체계를 유지해 가축폐사 등 피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 보고를 통해 초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상황실을 운영,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폭염대비 가축관리 요령 및 마을 방송문안 등을 작성해 배부하고 폭염예방 문자 전송 및 SNS를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염대비 지원사업을 폭염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장마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시작 전에 축산농가 행동요령과 가축·축사관리 요령 등을 잘 숙지하고 급수시설과 환풍기 시설 등을 점검하며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해줄 것”을 축산 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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