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유천생태습지 해충 방제 확대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0:14]

익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유천생태습지 해충 방제 확대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0/06/26 [10:14]

 

익산시청


[전북뉴스] 익산시가 최근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나서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유천생태습지에 대한 해충 방제 작업을 확대 실시한다.

시는 26일 유천생태습지를 이용객이 늘고 있어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해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때 이른 더위로 인해 해충 개체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습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충들이 성인 키 정도 높이에서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습성 때문에 유천생태습지 방문객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으며 불빛이 많은 주변 주택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기상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주 2회 실시되며 생태습지 통행로가 협소한 점을 고려해 분무식이 아닌 연무식 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제작업으로 유천생태습지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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