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 전북2권역 자문위원 연수

[진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0:5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 전북2권역 자문위원 연수

[진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0/06/26 [10:52]

진안군청


[전북뉴스]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전북 동부권 지역 7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전북2권역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홍종식 부의장과 관계관, 그리고 평통 진안군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전춘성 진안군수와 신갑수 군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앙사무처 지역담당관이 참석했다.

연수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의 외교 및 통일전략’을 주제로 통일특강과 온라인 정책건의, 현장밀착형 정책건의안 발언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공감 활동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최경호 민주평통 진안군 협의회장은 “요즘 북한관계가 대북 전단으로 고조되다 현재는 주춤한 상황이지만 자문위원님들이 심기일전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안보를 토대로 대화의 노력을 지속해 통일의 시대를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북지역회의 홍종식 부의장은 격려사에서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가고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하면서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환영사에서 “한국전쟁 70주년과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가 세계적 확산과 남북관계 악화로 나라 안팎이 무척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렇듯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에 민주평통 위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평화의 의지를 한데 모아주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일이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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