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조직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찾아가는 청렴 소통교육”추진

“젊고 건강한 조직 소통문화”‘새내기’우리가 앞장선다.

[군산=전북뉴스] 남기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09:30]

군산시, 조직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찾아가는 청렴 소통교육”추진

“젊고 건강한 조직 소통문화”‘새내기’우리가 앞장선다.

[군산=전북뉴스] 남기범 기자 | 입력 : 2020/06/29 [09:30]

 

군산시청


[전북뉴스] 군산시가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소통교육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최근 5년 이내 입사한 신규 공무원 705명을 대상으로 권역별“찾아가는 청렴 소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현재 군산시 공무원으로 최근 5년 이내 입사한 인원은 705명이며 군산시 공무원 현원의 약 50%에 달한다.

짧은 기간 급격한 세대교체로 중간관리자와 직원 간 완충제 역할을 해야 할 10년 이상 근무경력자 부족으로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교육은 소통 및 갈등관리 전문 강사가 권역별 해당 장소에 찾아가 최근 5년 이내에 입사한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조직문화 조성과 새내기 직원들의 목소리 청취를 통한 의견 반영으로 조직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금번 교육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개인이라도 조직 상하 동료의 도움과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고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게 되는 직장생활이 즐겁지 않다면 조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어 결국에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했으며 이에 전문 강사의 찾아가는 청렴 소통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소통방법을 익혀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관행적으로 이어왔던 잘못된 부분은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운용할 계획이라 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입사한 신규 직원들이 느끼는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듣고 갑질 행위, 조직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 하위직 직원들이 느끼는 문제점을 도출해 조직문화 개선의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희병 감사담당관은 “신규 직원들의 가감 없는 소통으로 젊고 건강하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업무 추진 및 민원처리, 동료들 간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실무자의 갈등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갈등관리에 대한 인식 전환의 좋은 계기가 되고 유연한 조직소통 문화 정착으로 이어지고 매년 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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