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코로나19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추진

실직, 폐업등으로 생계 지원 필요한 시민 1664명 모집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0:18]

익산시, 코로나19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추진

실직, 폐업등으로 생계 지원 필요한 시민 1664명 모집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0/06/29 [10:18]

익산시청


[전북뉴스] 익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 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대학생일자리사업 및 대학생 단기인턴 사업등 100여개로 총 선발 인원은 1,664명이며 1일 4~8시간 근무하고 2~4개월간 월 89만원에서 179만원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 중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하거나 지역 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시민이다.

익산시는 참여 자격을 대폭 완화해 기존 직접 일자리 사업 반복 참여자나 소득·자산 기준 초과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사업 개시일 이후 재정 지원 전일제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공공 일자리 불성실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학생일자리사업 및 대학생 단기 인턴 ‘14개 동’가로환경정비사업,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방역지원사업, 산업, 농공단지 환경정비사업 등이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 정보 동의서를 필히 작성해야 하고 사업이 종류별로 다양하므로 사업장 주소 등 공고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서 꼼꼼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시는 지난 26일 일제히 모집 공고를 실시해 대학생 일자리 및 단기 인턴 사업은 6월 30일까지 모집 후 7월 1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가로 환경정비사업과 산업 농공단지 환경정비 사업을 포함한 기타 사업들은 7월 3일까지 접수해 7월 20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다만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방역지원 사업은 7월 중 모집 공고를 따로 진행 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과 실직자들 분들이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처럼 고용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남원시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무리면 안돼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