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비대면 교육역량 강화 나서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파견해 ‘카카오 라이브톡’, ‘화상회의 시스템 줌’ 등을 통한 온라인 교육 방법 전수

[전주=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0:38]

전주시, 비대면 교육역량 강화 나서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파견해 ‘카카오 라이브톡’, ‘화상회의 시스템 줌’ 등을 통한 온라인 교육 방법 전수

[전주=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0/06/29 [10:38]

 

전주시청


[전북뉴스] 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비대면 교육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생학습 강사와 방과후학교 교사, 학습자의 비대면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교육 코디네이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달 비대면 강의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한 코디네이터들을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과 방과후 학교에 파견해 비대면 교육방법을 전수키로 했다.

강사와 학습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카카오 라이브톡’, ‘화상회의 시스템 줌’ 등을의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방법들을 익힐 수 있다.

코디네이터를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또는 전주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시는 29일과 다음 달 6일 송천도서관 강의실에서 전주시민대학 지도교수 2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강의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한 독서동아리 길잡이 강사와 회원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해 저변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여가문화와 사회활동 등이 비대면 방식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강사와 학습자, 실무자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비대면 교육을 일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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