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 특교세 3억 획득

[남원=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2:49]

남원시,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 특교세 3억 획득

[남원=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입력 : 2020/06/29 [12:49]

 

남원시,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 특교세 3억 획득


[전북뉴스] 남원시의 재난관리 역량이 빛을 발했다.

남원시는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과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포상금과 특별교부세을 획득했다.

시는 3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관리 역량을 다져왔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차등 지원되는 인센티브 혜택을 받아 자부심을 이어가게 됐다.

광역시도에서는 전라북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재난관리 단계별 16개 역량, 39개 지표에 관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실적을 바탕으로 1월~3월 동안 서면평가, 기관장 인터뷰 등 평가위원 방문 현장 평가로 진행됐으며 남원시는 재난관리 전 단계별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받는 특별교부세 3억원은 수요조사를 거쳐, 안전한 남원 만들기를 위한 재난 안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안전관리 체계를 단단하게 다져온 결과 좋은 결과로 인정 받았다” 며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재난대응 체계로 살기 좋고 마음까지 편안한 남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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