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이 자동으로 스르륵 버스승강장은 바람이 솔솔

역대급 폭염주의보, 그늘한점 없는 여름, 뜨거운 바람은 잊어라

[성주군=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4:13]

그늘막이 자동으로 스르륵 버스승강장은 바람이 솔솔

역대급 폭염주의보, 그늘한점 없는 여름, 뜨거운 바람은 잊어라

[성주군=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0/06/29 [14:13]

성주군청


[전북뉴스] 성주군은 7월 철거되는 성주정류장을 대신해 경산교에서 성산리 회전교차로 구간 양방향으로 버스 승강장 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그 중 성주군청에서 성산리 회전교차로 구간에 설치되는 6개의 승강장은 여름철 폭염까지 대비해 스마트 그늘막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을 전력으로 해 일정기온과 풍속에 따라 자동으로 펼쳤다가 접히는 최신 그늘막으로 농어촌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을 여름철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보호하고 통행하는 주민에게 쉼터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에 대한 대비는 한 단계 더 진보한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면서 여름철 체온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읍·면 버스 승강장 12개소에는 시범적으로 에어송풍기를 설치한다.

버튼 한번으로 5분간 송풍기에서 선풍기 바람 “강”정도의 바람이 불어 나와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겨울 온열의자를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여름폭염에도 미리 대비해 뜨거운 햇볕속에서 기다리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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