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1개월 연장

오는 7월부터 우체국도 부안사랑상품권 취급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1:26]

부안군,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1개월 연장

오는 7월부터 우체국도 부안사랑상품권 취급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0/06/30 [11:26]

부안군청


[전북뉴스] 부안군은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기간을 7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현재 17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발행해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노인일자리 수당 등 정책수당 지급 및 특별할인을 통한 일반판매로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총 96억원의 상품권을 판매했다.

부안사랑상품권은 부안지역 음식점, 마트, 주유소, 약국, 병원 등 가맹점 146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안사랑상품권이 대규모로 유통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지역상권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군은 향후 정부의 지원상황을 감안해 연말까지 특별할인 연장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이달 중순 우체국과 부안사랑상품권 판매·환전 대행업무 협약을 체결해 상품권 구매 및 환전업무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부안사랑상품권은 현재 농협은행, 신협, 축협, 전북은행, 새마을금고에서만 구매·환전이 가능했지만 7월부터는 관내 13개 우체국에서도 구매 및 환전업무가 가능해진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부안사랑상품권 이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특별할인을 통해 할인율을 높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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