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0년‘군민안전보험’재가입 마쳐

[함안군=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1:51]

함안군, 2020년‘군민안전보험’재가입 마쳐

[함안군=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0/06/30 [11:51]

함안군, 2020년‘군민안전보험’재가입 마쳐


[전북뉴스] 함안군은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안정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6월부터 시행해온 군민안전보험을 2020년에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가입되며 가입기간은 2020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전국 어느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고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함안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는 총 13개 항목으로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800만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1,000만원 물놀이사고사망 1,000만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1,000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1,000만원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1,000만원 자연재해사망 1,000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000만원 등의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물놀이사고사망 부문은 1,000만원 보장한도로 신규 가입했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는 기존 6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증액됐다.

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는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됐다.

피해를 입은 군민은 함안군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으로 해당사항을 문의하고 청구서를 제출하면 일련의 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군민들이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이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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