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민선7기 후반기 정기인사 단행

능력·경력 고려한 균형인사,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인력 보강

[목포=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3:55]

목포시, 민선7기 후반기 정기인사 단행

능력·경력 고려한 균형인사,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인력 보강

[목포=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입력 : 2020/06/30 [13:55]

목포시청


[전북뉴스] 목포시가 민선7기 후반기 핵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하반기 정기인사는 공로연수·퇴직 등에 따른 승진 57명, 승진의결 12명, 전보 274명 등 총 370명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인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광거점도시 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은 5급을 단장으로 2개 팀 6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식 과로 승격될 예정이다.

승진 인사는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근무경력, 나이 등 역량과 경험을 중시한 ‘균형인사’에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가중된 안전총괄과 및 보건소 등 격무부서 인력을 재배치하고 도시재생 및 문화도시 사업 등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인력을 배치하고자 발탁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각 부서의 퇴직,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은 금년 신규채용 인력 110명이 오는 10월경 충원될 예정이다.

김종식 시장은 “민선 7기 후반기 2년은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해 모든 면에서 공격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컬 관광도시의 초석을 다져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목포’를 만들겠다”며 “이번 인사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역량과 경력 등을 고려한 균형인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발탁·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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