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1일까지 창원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연구랩 모집

어린이 예술놀이터·청소년 문화상상마실

[창원시 마산합포구=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4:16]

창원시, 21일까지 창원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연구랩 모집

어린이 예술놀이터·청소년 문화상상마실

[창원시 마산합포구=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0/08/11 [14:16]

창원시, 21일까지 창원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연구랩 모집


[전북뉴스]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궁한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형태의 창원형 문화예술 교육놀이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실행할 ‘문화예술 연구랩’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원형 문화예술교육은 창원 문화도시 조성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존의 기능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양하고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창원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선도하고자 한다.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창원형 문화예술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연구-개발해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원스탑 시스템이다.

모집대상은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예술교육사, 에듀케이터, 문화활동가 등 우리 지역 문화예술 교육 및 놀이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주체들이다.

‘우리가 만들어야 우리 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게 될 ‘어린이 예술놀이터’는 융·복합 문화예술 창작을 기반으로 한 놀이형식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구-개발-실행해 어린이들이 문화주체자로 우뚝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어린이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만들고 공유하면서 창의력과 자신감, 문제해결 능력까지 키우게 한다.

‘청소년 문화상상마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해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을 높여주고 학업 및 진로 고민에 빠진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데 목적이 있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STEAM 교육방식과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창원형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관내 중·고등학교, 복지관,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등 프로그램을 원하는 희망기관들을 별도 모집해 11월에서 12월 사이 공급할 예정이다.

어린이 예술놀이터 연구랩은 팀별 5인으로 구성해 전체 2개팀으로 나누어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9월 한달동안 총 4회의 개발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며 개발의 완성도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실시한다.

청소년 문화상상마실 연구랩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비대면 방식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을 권장하며 팀별 3인으로 총 4개 LAB이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총 6회의 연구개발 회의를 거쳐 창원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한다.

선발된 연구랩은 연구개발에 따른 회의비를 지원하며 향후 프로그램 시뮬레이팅을 거쳐 프로그램 진행시에는 프로그램 실행에 따른 강사비를 지원한다.

연구랩 모집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는 창원시 홈페이지 새소식과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대표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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