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지난 9일 원주 혁신도시에 문을 연 대도시형 직매장 ‘원주 행복장터’는 지난 24일 체험교육장에서 식생활교육원주네트워크 주관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원주 행복장터를 찾은 소비자 100명에게 1인 5천원 상당의 송편을 만들 수 있는 멥쌀가루, 콩, 자색고구마 가루, 레시피 등을 나누어 줬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송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