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산악회(회장 유성옥) 10월 월례회의 개최남북산악회 회원 여러분 코로나 극복 힘내세요
남북산악회(회장 유성옥) 10월 월례회의가 14일(수) 오후 12시 30분 전주시 완산구 다산돼지와낙지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장 유성옥, 총무 이양순, 오락부장 김정순, 운영위원 고순자, 강순자, 이영로, 회의 주재는 11월 산행 토론, 현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시행함으로써 임원진들의 의견은 11월 산행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단 코로나 19가 격상되면 11월 말 산행은 무기한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남북산악회 회원들이 20여년 동안 전주, 완주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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