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2동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김장김치 120포기 나눔 행사

훈훈한 정 넘쳐

[인후2동=전북뉴스] 전주시민기자단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20:24]

인후2동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김장김치 120포기 나눔 행사

훈훈한 정 넘쳐

[인후2동=전북뉴스] 전주시민기자단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11/13 [20:24]

 

▲ 인후2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들이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 했다.[사진=전주시민기자단 이정섭 기자]  ©전북뉴스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13일(금)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김치 120포기를 담갔다.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김장김치를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에 동참했다.

 

이날 회원들의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는 곧바로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인후2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들의 손맛이 가득 담긴 사랑의 김징김치를 담그고 있다. 훈훈한 정 넘쳐[사진=전주시민기자단 이정섭 기자]©전북뉴스

 

한편, 이번 김장은 전날 재료손질 등 사전준비 단계부터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신교숙 인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김장김치를 받은 어려운 이웃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봉사하는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 인후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전주시민기자단 이정섭 기자] ©전북뉴스

  

이정섭 인후2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전주 새마을 회원 전체가 모여 김장을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우리 동 새마을 회원들이 힘을 모아 김장을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전주 새마을 회원 전체가 모여 김장을 담그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의종 인후2동장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이웃을 위한 김장봉사에 나선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내민 온정의 손길이 복지사각지대를 환하게 밝혀줄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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