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는‘직소민원의 날’운영 큰 호응

[김제=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09:25]

박준배 김제시장,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는‘직소민원의 날’운영 큰 호응

[김제=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0/11/25 [09:25]

 

김제시청


[전북뉴스] 박준배 김제시장은 매주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민원지적과 내 위치한 직소민원 상담실을 찾아 시민의 불편한 사항과 행정 업무추진으로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한 권리 침해를 입어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민원에 대해 단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시민의 진정한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민원 해결을 위해 혼신에 열정을 쏟고 있다.

민선 7기 박준배 김제시장은 꾸준히‘직소민원의 날’운영 2018년 22회 300건, 2019년 49회 348건의 다양한 의견수립 및 애로사항 청취 민원을 해소하는데 많은 심혈을 기울였고 2020년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간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직소민원의 날 운영 11월말 까지 31회 219건의 애로사항 청취 해소했으며 그중 하나 교월동 주택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투리 공간을 찾아 소규모주차장 조성 지역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현재까지 큰고 작은 민원 867건의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제시한 문제에 대해 법에 접촉되지 않는 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고 신속히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월동 옥정마을 주차장을 이용한다는 주민께서‘직소민원의 날’상담 장소에 찾아와 좁은 골목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이웃 간 작은 고성이 오가거나 다툼으로 차량을 파손하는 경우가 벌어지는 등 주민들간 불화가 이어져는데 마을에 주차장이 설치되어 이제는 차량 주차로 인한 이웃 간 다툼이 사라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음으로 답해 줬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직원들에게 모든 문제와 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업무추진에 시민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는 등 또한 직소민원에 대한 부서 간 협조와 신속한 처리로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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