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0 군산시 청년뜰 성과보고회’ 성료

올 한해 사업운영 결실 공유하며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다

[군산=전북뉴스] 남기범 기자 | 기사입력 2020/12/28 [09:22]

군산시, ‘2020 군산시 청년뜰 성과보고회’ 성료

올 한해 사업운영 결실 공유하며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다

[군산=전북뉴스] 남기범 기자 | 입력 : 2020/12/28 [09:22]

 

군산시, ‘2020 군산시 청년뜰 성과보고회’ 성료


[전북뉴스] 군산시 청년뜰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과 ZOOM을 통해 실시간 ‘2020 군산시 청년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신청 100여명, 유튜브 동시접속자 120여명 등 시민과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활동 지원사업 ‘#청년 스타 그램의 체크아웃데이’로 한 해 동안 활동한 24개 팀이 참여해 청년동아리들의 마지막 네트워킹과 성과발표회 및 동아리 활동내용을 교류했다.

군산시 청년뜰은 청년을 위한 취·창업과 복지·문화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한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이다.

특히 올 한해 코로나 19로 인한 열악한 상황에서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 활동 지원을 추진해 경기불황과 고용위기로 청년들이 직면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뜰은 취·창업지원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가 25명, 서포터즈 8팀, 청년동아리 14팀을 발굴하고 17개소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년 역량 강화와 창업문화 인프라 조성에 주력했다.

특히 올해 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센터 운영사업’ 평가에도 전국 12개 센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큰 결실을 이루었다.

아울러 청년뜰은 2021년에도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청년 자립 군산’을 비전으로 청년들의 소통과 활동, 일자리 지원을 위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청년 정책 통합안내 및 심리 안정지원, 취·창업 역량 강화, 창업문화조성 등 세부과제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내년에도 지역에 맞는 특화된 청년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자립과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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