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설천면 ‘눈꽃마을 도깨비사장’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

주민공동체 동아리 발굴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무주=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1:07]

무주설천면 ‘눈꽃마을 도깨비사장’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

주민공동체 동아리 발굴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무주=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0/12/31 [11:07]

 

무주군청


[전북뉴스] 무주군 설천면의 ‘눈꽃마을 도깨비 시장’이 국토교통부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침체돼 가고 있는 도심지에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활력을 추구하고 도시민과 귀농인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동체 육성이 취지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2020년도 2차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구천동 농협, 설천면사무소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아 전통기술을 가진 어르신들의 참여와 귀농인을 포함한 젊은 세대의 참여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수립하고 지난 11월에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신청, 12월 도시재생 예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깨비 시장 운영과 발효기술 전승 · 제품 생산 등 주민 공동체 동아리 발굴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또한, 올해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주민역량강화사업인 '참새와 방앗간' 구천동 쌀빵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무주군 대표 먹거리를 생산하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설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태권도원, 무주덕유산리조트, 덕유산국립공원, 반디랜드, 라제통문 등에 관광객 친화적인 도깨비 시장을 개설 운영해 지역의 활성화를 통해 2021년도에 공모 신청 계획인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설천면은 무주군의 자랑이지만 최근 너무 침체되고 쇠퇴해 안타까웠으나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선정 된 것이 너무나도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역량강화에 힘 써 설천면이 2021년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꼭 선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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