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 틀니 지원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11:06]

익산시,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 틀니 지원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01/05 [11:06]

 

익산시청


[전북뉴스] 익산시보건소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틀니를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이며 어금니가 없어 틀니가 필요한 경우 해당된다.

과거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 시술비용을 지원받았거나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틀니를 한 후 7년이 경과 되지 않은 시민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오는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그 이후에는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보건소에서 연락받은 검진 날짜에 구강검사를 실시하고 틀니의 적합성과 시술 후 예후 등을 고려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협력 치과의원에 의뢰해 틀니 시술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그동안 2천86명에게 무료로 틀니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음식 섭취로 건강을 챙기는 것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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