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 돌입

보건의료원 방문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 비대면으로도 가능

[무주=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0:58]

무주군,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 돌입

보건의료원 방문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 비대면으로도 가능

[무주=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01/07 [10:58]

 

무주군청


[전북뉴스] 무주군이 2021년부터 ‘임신 육아종합포털’을 통해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임산부들은 보건의료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를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서도 등록이 가능해졌다.

임신 육아종합포털에 임산부로 등록할 경우 기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 등록을 하면 임산부에 대한 우울증  자가진단 검사와 결과 확인을 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신고는 출산예정일이 기재된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첨부해야 하며 서비스 등록 진행 사항 확인은 임신 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임산부를 위한 산전검사 15종과 풍진검사는 기존처럼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아울러 임신 중 산전관리로 안전한 출산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방문을 통한 임산부 등록 시 제공했던 철분제와 엽산제 등을 온라인 등록자들에게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이해심 의료지원과장은 “임신 육아종합포털이 구축되면서 임산부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부담을 덜게 됨은 물론 임신 출산의 중요성과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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