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초점] 하나님의 교회, 폭설 피해 대비 전라북도 각지서 "제설 자원봉사 큰 감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서울,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140여 지역도 동참

[전북=전북뉴스]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1/10 [10:42]

[전북뉴스초점] 하나님의 교회, 폭설 피해 대비 전라북도 각지서 "제설 자원봉사 큰 감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서울,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140여 지역도 동참

[전북=전북뉴스]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1/10 [10:42]

▲[하나님의교회]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지역내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제설 자원봉사하는 모습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전북뉴스

 

전국에 쏟아진 폭설로 보행자 낙상과 교통사고, 도로 마비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북을 비롯해 서울, 경기, 전라, 충청, 경상 등 전국 140여 지역에서 긴급 제설봉사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전주시 완산구 거마평로(효자동1가) 상가 대로변에서 제설작업 자원봉사하는 모습©전북뉴스

 

전북 지역에도 6일 밤 사이 10cm 이상의 폭설이 내린 데 이어 7일 오전에는 대설특보까지 발령됐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영하 10이하로 떨어진 기온에 꽁꽁 언 구간이 많고 다시 쌓이는 눈에 한파까지 더해져 진척이 더디다.

 

 

▲[하나님의교회]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모래내 전통시장 사거리 대로변에서 제설작업 자원봉사하는 모습©전북뉴스

  

7일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김제 등 전북 각지 하나님의 교회도 제설봉사에 동참했다. 신자들은 마스크 착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전주권 일대 신자들은 덕진구 호성동, 진북동, 우아1, 완산구 서신동, 중화산2동에서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주택가와 상가, 대로변 일대를 다니며 쌓인 눈을 치우고 시민들의 통행에 위험하지 않도록 피해 방지에 힘썼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제설작업 자원봉사하는 모습 ©전북뉴스

 

호성동에서는 70여 명의 신자들이 삽과 밀대, 빗자루, 끌 등 제설도구를 이용해 눈을 치우는 한편, 시민들이 길을 오가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염화칼슘을 뿌리며 빙판길을 녹이기도 했다.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주변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노약자들의 통행 위험을 우려해 그늘진 이면도로와 골목 곳곳까지 빼놓지 않았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폭설로 출퇴근은 물론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모두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제설작업 자원봉사 활동하는 모습 ©전북뉴스

 

신자들은 약 3시간 동안 일대 1.5의 눈을 치우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한결 말끔해진 거리를 본 박정희(35) 씨는 밤새 많은 눈이 내려 인도로 다니는 분들이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작은 힘이지만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하선화(43) 씨는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들을 지켜본 시민과 상인들은 눈이 많이 왔는데 잘 다닐 수 있도록 애써주셨다”, “안전을 위해 눈을 치워줘서 고맙다”, “힘내시라등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제설작업 자원봉사하는 모습©전북뉴스

 

하나님의 교회는 전북 각지 이웃들의 어려움을 보살피며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함께해왔다. 지난해에는 전주를 비롯해 군산, 익산, 김제, 완주, 정읍 등 전북권 일대 신자들과 집중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남원, 곡성의 피해 농가와 가정을 찾아 수해 복구활동으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의 아픔을 달랬다. 최근에는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전 세계 하트--하트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정읍시보건소, 익산시보건소, 전주시보건소, 군산의료원 등을 찾아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와 각종 간식으로 꾸린 키트를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를 건넸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설작업에 구슬땀©전북뉴스

 

매년 명절마다 소외이웃들을 도와온 하나님의 교회는 설을 앞두고 전주를 포함한 전국 약 200개 지역 이웃들에게 든든한 음식과 식재료가 담긴 식료품 4천 세트(2억 원 상당)를 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방역 당국의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각국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있다.

코스모스 21/01/10 [14:03] 수정 삭제  
  와 ~ 정말 대단하네요 하나님의교회 분들 ~!! 추운겨울 고생하셨습니다 ~^^
보름달 21/01/10 [14:04] 수정 삭제  
  너무너무 추웠던날 너무너무 고생많으셨네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핫팩 21/01/10 [14:06] 수정 삭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네요~ 고생하셨어요 !
주황이 21/01/10 [14:06] 수정 삭제  
  길미끄러운데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ㅅㅇ 21/01/10 [14:08] 수정 삭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감사합니다~^^
재재맘 21/01/10 [14:11] 수정 삭제  
  갑작스런 폭설로 뚜벅이들은 눈길에 걷기가 힘들었는데 추운날씨에도 제설작업을 해주신 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비 21/01/10 [14:18] 수정 삭제  
  여전히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아름답습니다^^
난이 21/01/10 [14:21] 수정 삭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이네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1/01/10 [14:26] 수정 삭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동입니다
바넬로피 21/01/10 [14:28] 수정 삭제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하나님의교회 교인분들이었네요. 추운 날씨에 봉사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보람 21/01/10 [14:38] 수정 삭제  
  안좋은 소식에 춥다는 소식뿐인데 좋은일 하는 교회도 있네요..
배주인 21/01/10 [14:43] 수정 삭제  
  아름다운 선행이네요 추운 날씨에,훈훈한 이웃이 있어 웃습니다♡♡♡
사람과함께 21/01/10 [14:44] 수정 삭제  
  눈이 많이 와서 넘어졌는데ㅠㅠ 이렇게 고마운분들이 있어 감사하네요~~
곤이맘 21/01/10 [14:55] 수정 삭제  
  역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짱입니다~ 추운날씨에 눈 치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군고구마 21/01/10 [15:07] 수정 삭제  
  웃는 얼굴로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로서로 21/01/10 [15:17] 수정 삭제  
  서로서로 이웃을 위하는 모습이 감사하고 훈훈하네요~
보라 21/01/10 [15:29] 수정 삭제  
  추운 날씨에 봉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본받아 실천해야겠습니다 .
제리love 21/01/10 [15:43] 수정 삭제  
  정말 감동이에요~^^ 이날 정말 바람불고 추웠는데요~
미소 21/01/10 [15:45] 수정 삭제  
  따뜻한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맘 21/01/10 [15:47] 수정 삭제  
  눈이 많이와서 나가는 것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봉사를 하다니 정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대단하네요 훌륭해요~~
미소~ 21/01/10 [15:47] 수정 삭제  
  봉사활동이 뜸한 요즈음~따뜻하고 훈훈한소식 감사합니다~
실천 21/01/10 [15:58] 수정 삭제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은혜롭습니다!
21/01/10 [16:30] 수정 삭제  
  정말 눈이 많이왔는데요~가는곳곳마다 빙판길이고 넘어질까 조심조심 다니다 멀리서 눈 치운사람들을보게되었는데요~웃으면서 ~인사하면서~ 열심히 눈을 치우고계시는 모습 미소가 나오던걸요~다행히 넘어지지않고 집에들어가게되었어요~참고맙네요~하나님의교회~
모찌맘 21/01/10 [16:33] 수정 삭제  
  뉴스에 항상 베드뉴스만 나오고 코로나로 인해 우울한때 지역사회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미끄럽지안게 눈을 치워주셔서 감나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따뜻한 봉사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고맙습니다^^
방역열심이 21/01/10 [16:35] 수정 삭제  
  버스타고가다 보게되었어요~~모래네쪽도 눈이 정말 많이쌓였어요~주황조끼입고 눈 치우고 있는 교회사람들봤어요~눈이쌓이자마자 치우시다니~짱^^
김말이 21/01/10 [16:42] 수정 삭제  
  제설작업하는거 엄청힘든일인데 강추위에 이런 봉사활동을 하시고~~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복많이 21/01/10 [16:58] 수정 삭제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훈훈한 감동의 기사입니다 복많이받으세요.
두기세상 21/01/10 [18:46] 수정 삭제  
  함께하는 모습이 넘 정겹습니다.
나살던고향 21/01/10 [19:54] 수정 삭제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데.. 추위와 한파까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여러분이 있어 .. 따뜻해집니다~♡
현명 21/01/10 [21:46] 수정 삭제  
  요즘처럼 삭막하고 자기만 아는시대에 정말 훈훈하고 아름답네요 같이하지못해 부끄럽기만하네요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대단합니다 ! !
해피트리 21/01/11 [08:20] 수정 삭제  
  사랑은 타인을위한 작은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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