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한다’

농작물 최적 생장 환경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기술 이용

[무주=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1:07]

무주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한다’

농작물 최적 생장 환경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기술 이용

[무주=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01/11 [11:07]

 

무주군청


[전북뉴스]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첨단 신재배 농법으로 농업인 교육에 활용할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연내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은 농작물 최적 생장 환경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비롯한 ICT시설 · 장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작물을 재배, 농업인들에게 신영농 기술 재배법을 전수시키는 사업이다.

토마토와 딸기 등을 재배하는 무주지역 시설농가들에게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체험 및 교육이 열리게 되는 셈이다.

국비를 포함한 5억 2,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환경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토마토와 딸기 등 우수한 품질의 작물 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무주읍 당산리 새기술실증시험포장 내에 752㎥ 규모로 오는 4월중 착공해 8월중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새롭게 들어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스마트온실을 비롯해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환경측정 센서 환경제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ICT장비를 활용한 작물생육의 각종 데이터 축적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게 하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으로 무주군 토마토와 딸기 등 시설농업의 과학영농을 열게 될 전망이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확대를 통한 소득 작목 육성으로 농가소득을 올려 지역농업 발전을 꾀하는 데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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