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부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공모 선정

지역주도 과학기술문화 정책 추진동력 확보

[전남=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1:20]

전남도, 정부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공모 선정

지역주도 과학기술문화 정책 추진동력 확보

[전남=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입력 : 2021/01/11 [11:20]

전라남도청


[전북뉴스]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의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의 과학문화시설과 전문가,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도민들이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매년 국비 2억 2천 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역할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전라남도는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과학문화 확산 정책 수립 및 과학문화 네트워크 구축 동네 과학클럽 구성·지원 및 과학문화 공동체 형성 지원 전남 과학축전 개최 및 스마트팜 리빙랩과 같은 도민참여 특화사업 운영 등을 골자로 한 전남 주도의 과학문화 정책을 수립하고 과학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어촌과 도서지역 등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과학교실 및 과학체험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내 모든 곳에서 다양한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과학체험활동을 펼쳐 아이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순선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통해 지역의 과학문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전남 과학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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