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A의료기관 관련 9명으로 늘어

[남원=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2:16]

남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A의료기관 관련 9명으로 늘어

[남원=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입력 : 2021/01/11 [12:16]

 

남원시청


[전북뉴스] 남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월 10일 다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A의료기관 종사자 및 입원환자 71명을 대상으로 2차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1명이 확진되어 남원 2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A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 진술을 토대로 밀접접촉자 3명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CCTV, 출입자 명부 등을 확보해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와 협의해 1, 2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A의료기관 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환자 30명 중 17명은 1월 11일에 감염병 전담병원인 남원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13명은 자택에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보건관계자는 “1차 검사에서 음성이었으나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종종 있다”며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지역사회 확산 저지를 위해서는 최종 접촉일로부터 최소한 14일간 가정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물론 타인과 접촉금지, 이동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포토뉴스] 꽁꽁 얼어붙은 백운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