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입상작 전시

순창 옥천골미술관에서 이달 31일까지 전시

[순창=전북뉴스] 윤재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2:33]

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입상작 전시

순창 옥천골미술관에서 이달 31일까지 전시

[순창=전북뉴스] 윤재숙 기자 | 입력 : 2021/01/11 [12:33]

 

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입상작 전시


[전북뉴스] 순창의 아름다운 절경을 화폭에 담은 ‘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일반부 입상작 32여점이 이달 31일까지 순창공립옥천골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이번 작품은 대상을 수상한 은호등씨의 ‘강천사의 가을’, 최우수상 김강미씨의 ‘천가지 색상 병풍폭포’, 우수상 배원호씨의 ‘곧지않은나무’, 양재혁씨의 ‘어디서봤나했네 강천산이야’, 김귀복씨의 ‘만추’등이다.

또 특별상을 받은 정유리씨의 ‘섬진강오리가족’, 김성홍씨의 ‘푸른시절’ 등도 전시된다.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는 학생부 수상작 39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국 섬진강 사생공모전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순창의 섬진강, 강천산 등의 풍경과 순창의 문화자원을 화폭에 담기 위해 많은 미술인과 일반인이 순창을 다녀갈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실력 있는 화가들이 청정 순창의 풍경들을 화폭에 담아 순창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하면서 순창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 사생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작품 감상을 통해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사생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미술인들이 순창을 찾아오고 머물다 가는 기회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섬진강 사생공모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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