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앱 만족도 84.1%

군산사랑상품권 이용 가능에 만족도 높아

[군산=전북뉴스] 남기범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09:11]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앱 만족도 84.1%

군산사랑상품권 이용 가능에 만족도 높아

[군산=전북뉴스] 남기범 기자 | 입력 : 2021/01/12 [09:11]

군산시청


[전북뉴스] 전국 최초로 시도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사용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배달의명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2,060명의 응답자 중 1,734명이 ‘만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배달의명수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됐다.

조사분야는 배달과 관련한 주문방식 결제방식 주문횟수 등 4개항목과 배달의명수 앱과 관련한 만족도 추가카테고리 홍보개선사항 등 6개항목 외 3개항목으로 총13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배달앱을 이용하는 주 연령대는 30대, 40대로 나타났으며 만족도 사유로는 군산사랑상품권의 이용이 가능, 군산시 자체 개발앱,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동참한다는 군산시 정책사업에 함께하는 높은 시민의식이 많이 반영됐다.

또한, 배달의명수 홍보를 위해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이벤트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았으며 음식점 카테고리의 세분화 등이 있었다.

배달 추가업종 조사에는 슈퍼·편의점, 로컬푸드인 생활잡화가 80%이상을 차지했으며 세탁, 도서·문구, 정기배송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배달이 요구됐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배달의명수와 함께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비자에게도 보다 많은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명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1만원 환급받는 외식활성화 캠페인에 참여 중이고 올해도 소비자의 참여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포토뉴스] 꽁꽁 얼어붙은 백운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