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에 최대 2천만원 지원사업 추진

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과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대상 시설개선 도와

[전주=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0:32]

전주시,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에 최대 2천만원 지원사업 추진

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과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대상 시설개선 도와

[전주=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01/12 [10:32]

 

전주시청


[전북뉴스] 전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이미지를 쾌적하게 만들기로 했다.

시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했거나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옥상방수, 외벽도색, 도로보수 등 아파트와 부대시설의 내구성을 위한 보수공사와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등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 13개소와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5개소의 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하고 2개 공동주택에서는 경비원 등 근로자 휴게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경우 사업비의 70%, 소규모 공동주택은 80% 이내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말까지 노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뒤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건물 노후화로 도시 이미지를 해치던 낡은 공동주택이 외벽도색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설은 안전하게 보수될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활력소를 높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포토뉴스] 꽁꽁 얼어붙은 백운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