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특가법 피의자 검거 기여

용의자 이동 경로 파악, 경찰에 정보 제공

[정읍=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1:04]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특가법 피의자 검거 기여

용의자 이동 경로 파악, 경찰에 정보 제공

[정읍=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01/12 [11:04]

 

정읍시청


[전북뉴스]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복미선 관제요원은 지난 11일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부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복미선 요원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특가법 피의자의 도주 경로와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검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2019년 9월부터 2020년 11월 21일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전국을 무대로 영세 식당에 찾아가 음식을 주문한 후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총 41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약 4,3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복미선 요원은 주변 CCTV를 분석, 현장 모니터링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도주 경로 등 끈질긴 추적을 통해 경찰서로 통보 조치해 신속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등과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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