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산물 유통대전환 유통구조 개선 적극 추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강원 자립농정 실현

[강원도=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4:03]

강원도, 농산물 유통대전환 유통구조 개선 적극 추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강원 자립농정 실현

[강원도=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01/12 [14:03]

 

강원도청


[전북뉴스] 강원도는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경제혁신 가속화에 따른 농산물 유통 및 소비환경의 급변화에 대응 농산물 유통대전환을 통한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강원농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➊ 농산물 유통개선 시스템 구축 ➋ 간편식 육성 및 강원 농산물 신뢰 확보 ➌ 로컬푸드 활성화 및 공공급식 확대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등 4개 분야에 1,497억원을 투자해 농산물 정보 및 판매망 디지털화로 신뢰제고 및 판매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농산물 유통개선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지유통시설 개선 및 물류장비 확충지원을 위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수출농산물 집하·선별장 지원 등 5개 사업 30억원과 농산물 공동선별비 지원 등 4개 사업에 69억원을 투자해 통합마케팅 중심의 산지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 대표 농산물의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채소가격안정제, 농산물 수급안정자금 조성 등 4개 사업 170억원과 상품성 향상 및 산지 출하조절을 위한 저온저장고지원 등 3개 사업에 43억원을 투자한다.

‘간편식 육성’ 및 ‘강원 농산물 신뢰 확보’를 위해 간편식 제조가공 기반구축, 농식품산업 활성화 등 고부가가치 농식품 제조·가공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3개 사업 23억원과 전통주 제조·가공시설 현대화, 지역별 명품김치 육성 5개소, 전통주 강원쌀 차액지원 160톤 등 전통주산업과 김치산업 활성화를 위한 5개 사업에 7억원을 투자한다.

도지사품질인증 확대 및 안전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 지원, 안전성 검사 560건, 농산물우수관리 안전성 분석 1천건 등 6개 사업에 7억원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활성화 및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로컬푸드 꾸러미 공급, 저소득 취약계층로컬푸드 지원,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등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7개사업 23억원과, 온-오프라인 유통판매 시스템 다양화를 위해 직거래 택배비 지원, 온라인 마케팅지원, 기획특판전 등 5개 사업 25억원을 투자한다.

질 높은 지역 농축산물 군납 확대를 통한 군납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군납 농산물 연중공급체계 구축지원, 군납농가 조직화 300명 등 4개 사업 19억원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연계 친환경 학교급식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학교급식 통합 운영시스템 운영,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차액지원 등 6개 사업에 778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또한, ‘고소득 전략작목 집중육성’을 위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권역별 수출특화단지, 고랭지채소 안정생산 등 원예농산물 품질향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8개 사업 99억원과 농업경영 효율화를 위한 시설원예 현대화 및 환경개선, 에너지절감시설 등 6개 사업 83억원을 투자한다.

생산지 북상에 따른 과수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해 명품과원 기반조성, 과실 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등 5개 사업 56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인삼재배시설 현대화, 버섯·약용재배시설의 현대화, 화훼 생산유통 지원, 곤충 스마트팜 육성 등 강원인삼 명품화 및 신성장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8개 사업에 63억원을 투자한다.

이영일 도 농정국장은 “디지털화 가속, 비대면화 확산에 따른 e-커머스 비대면 마케팅 확대, 지역농산물 연계 간편식육성, 공공기관 꾸러미 공급, 군납·학교급식 등 로컬푸드 확대”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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