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생태관광 도시 조성 본격 시동

머물 수 있는 생태관광상품 개발 및 추진 위해 온힘

충남지역본부 | 기사입력 2018/04/27 [14:58]

최고의 생태관광 도시 조성 본격 시동

머물 수 있는 생태관광상품 개발 및 추진 위해 온힘

충남지역본부 | 입력 : 2018/04/27 [14:58]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위한 회의 모습
[전북뉴스]서천군이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을 통한 농촌체험 및 생태학습 관광객 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 서천군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 11개소의 위원장과 사무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쌀문화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체험마을과 휴양마을 및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을 활성화시켜 관광객을 확보해 생태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약 2시간 동안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개요, 방법, 홍보전략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였다.

토론 결과 서천군은 풍부한 생태관광자원에 비해 부족한 관광 인프라와 전국 지자체의 농어촌체험마을 증가에 따른 농촌관광객 확보 문제점을 해결하고 경유형 관광객 증가에 대한 대처 방안 마련하기 위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프로그램과 물적 자원인 숙박, 식당, 체험장 등을 생태자원인 자연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접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서천지역만의 특화된 1박2일간 머물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며 지역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국내 최고수준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며 2018년 관광객 6,000여 명 유치와 3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블로그 활용은 물론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자연환경해설사, 농촌체험마을 사무장 등을 중심으로 홍보반을 편성해 농어촌체험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결연단체, 자매결연 시·군·구 등에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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