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1년 작물보호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1월 25일까지 해당 사업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고성군=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4:16]

고성군, 2021년 작물보호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1월 25일까지 해당 사업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고성군=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01/13 [14:16]

경상남도_고성군청


[전북뉴스]고성군은 작물보호분야 사업인 농약안전사용장비 지원사업과 벼 병해충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에 사업비 773,800천 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약안전사용장비 지원에는 17,000천원을 투입해 총 381세트를 고령농, 영세농, 여성농 등 사회적약자에 우선지원 후 일반 농업인에게 지원해 농업인의 농약 중독 예방 및 건강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벼 병해충 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에는 사업비 756,800천 원을 투입해 농촌인구의 고령화·부녀화 등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중 농업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농약살포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적기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 예방 효과를 높이는 사업으로 농가 선호도가 높다.

올해는 벼 생육상황 및 병해충 발생상황 등을 고려해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에 걸쳐 관내 벼 재배면적 3,784ha에 2회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가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야 하며 사업별 신청자격, 지원비율, 구비서류 등을 검토해 1월 25일까지 해당 사업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보조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병해충 방제는 병해충 발생 전 예방적으로 들녘별로 공동방제를 추진해야 효과적이다”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고성농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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