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비대면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전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제공

[김천시=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4:30]

김천시 비대면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전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제공

[김천시=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01/13 [14:30]

김천시청


[전북뉴스] 김천시는 만성질환자, 재가암 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직접방문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인 만성질환자, 고령자, 재가암 환자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이며 기저 질환 등 건강위협요소가 산재한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코로나19로 대상자들의 사회 활동기회가 감소하고 추운 날씨로 바깥활동도 감소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정서적 우울감이 증가한 것으로 관찰되는 등 건강 위협 신호가 모니터링 되고 있다.

이에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건강 의료물품 및 건강수칙 안내서 등을 드라이브스루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비대면 전화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건강관리에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우울감 감소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건강 취약계층과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상자들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안심하고 일상생활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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