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숙 부안군생활개선회 전 회장 한국생활개선 전라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당선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4:35]

김춘숙 부안군생활개선회 전 회장 한국생활개선 전라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당선

[부안=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01/25 [14:35]

 

김춘숙 부안군생활개선회 전 회장 한국생활개선 전라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당선


[전북뉴스] 한국생활개선전라북도연합회는 지난 21일 전라북도 농업인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1~2022년까지 16대를 이끌어갈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도회장 1명, 수석부회장 1명, 부회장1명, 감사 2명으로 부안출신 김춘숙 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춘숙 회장은 1995년 생활개선회원으로 시작해 부안군연합회 사무국장 4년 회장, 부회장 8년, 회장 4년을 역임해 리더로써 역량을 인정받아 16대 전라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당선된 김춘숙 회장은 “생활개선회원으로서 많은 교육을 통해 여성리더의 역량강화와 자기발전, 또한 자긍심을 갖고 농촌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 주역이 되도록 차별화되는 단체로 거듭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 강성선 소장은 “수석부회장에 당선된 것을 축하드리며 생활개선회가 열심히 활동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과 함께 투철한 봉사활동과 사명감을 가진 회원들이 농촌에 활력을 주고 매력있는 부안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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