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눈 쌓인 장성역 앞에 핀 노란 복수초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 장수를 상징하는 꽃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15:13]

[포토뉴스] 눈 쌓인 장성역 앞에 핀 노란 복수초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 장수를 상징하는 꽃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2/17 [15:13]

 

[사진] 17일(수요일) 눈 쌓인 장성역 앞에 핀 노란 복수초 © 전북뉴스


[전북뉴스] 흰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은 17일 아침, 장성역 앞에 핀 노란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고개를 내밀었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예부터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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