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다음달부터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혜택이 확대된다. 에 따라 구로구가 홍보에 나섰다.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이 제한된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발행한 상품권이다. 소비자는 ‘선결제 참여업소’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는 혜택을 누린다. 당초 구매한도 월 30만원, 사용기한 3월 31일로 발행됐으나, 사용자 편의를 위해 구매한도 월 70만원, 사용기한 5월 31일로 변경됐다. 상품권은 비플 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페이코 등 19개 모바일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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