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무

찾아가는 읍면 설명회 개최로 주민들 이해도와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5 [09:13]

무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무

찾아가는 읍면 설명회 개최로 주민들 이해도와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3/15 [09:13]

 

[사진]   © 전북뉴스


[전북뉴스] 무주군은 지난달 2월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이달 26일까지는 6개 읍면 순회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안성면 이장회의 시 “무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이렇게 추진된다”라는 테마로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23일에는 무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5일에는 적상면과 부남면에서 진행된다.

26일에도 무주읍, 설천면 주민들을 만나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부터 대응추진단 구성, 예방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 이상반응 대응 및 콜센터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동훈 과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면서 안도와 함께 이상 반응들에 대한 불안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막연한 상태에서 접종을 진행하는 것보다 주민들과 관련 정보들을 상세히 공유하는 편이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찾아가는 읍·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먼저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접종 후 이상 반응들을 제보 받아 미 접종 군민들에게 공유하는 등 상황에 따른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무주군은 현재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 진행을 위해 송금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한 상태로 행정지원반에서는 시행총괄과 대상자관리를, 접종 실무반에서는 백신수급관리와 예방접종, 방문접종, 접종기관관리, 이상반응관리,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16일 오후에는 경찰서와 군부대, 119 안전센터, 한국전력공사 무주지사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 접종 시행에 따른 기관 간 연계 ·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코로나19 예방 접종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군민 21,403명으로 무주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5개 요양원 종사자 및 입소자 95명과 무주군청 및 경찰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무주119 안전센터, 코로나19 감염병 역학조사반,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등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 2백 명의 접종을 안전하게 마친 상태다.

한편 무주읍 소재 예체문화관에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되는 7월부터는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 접종이 시작될 예정으로 무주군은 11월까지 2차 접종자 및 미접종자들에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번호표 배부부터 체온측정, 손 소독, 접종력 확인, 문진, 예진, 접종, 전산등록,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등 접종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 이금희 팀장은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고 각 읍면에서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되는 곳까지의 이동거리도 있기 때문에 접종 전 · 후의 주민안전 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전 군민이 안전하게 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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