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 지속추진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5 [11:11]

진안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 지속추진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3/15 [11:11]

 

진안군청


[전북뉴스] 진안군은 용담댐 및 공공용수면에서의 강한 번식력과 육식성으로 자연생태계를 교란 시키는 위해 외래어종 구제를 통해 유용 수산자원을 보호함과 동시에 치어 방류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을 추진 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매 어종으로는 환경부 생태계 교란 생물지정 고시에 따른 외래어종 중 가장 많이 포획되는 블루길과 배스이며 진안군어업계연합회원 또는 용담호 내 내수면어업허가를 득한 자에 한해 사업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수매한 외래어종은 폐기물 대행업체를 통해 처리 되거나 양식장에 사료로 재활용되기도 한다.

군은 2012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외래어종 수매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예산을 점차적으로 증액 확보했고 올해 사업예산은 약 8천만원으로 외래어종 수매사업 추진 이례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장현우 농축산유통과장은“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토산 어족자원의 개채수 증대를 위해 작년보다 3천 4백만원 증액된 8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위해 외래어종 약 20톤을 수매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유용 수산자원의 개체수 확보를 통해 어민소득이 증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외래어종 퇴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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