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시, 16일 총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2021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 가져

[덕진구=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16 [10:40]

전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시, 16일 총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2021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 가져

[덕진구=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03/16 [10:40]

전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전북뉴스] 전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6일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총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2021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의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해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나 도시농업의 수요 증가로 신청 문의가 쇄도해 10명을 확대했다.

교육생들은 오는 6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12회, 90시간에 걸쳐 이론 및 실습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법과 제도 도시농업 리더십 도시농업 현장체험 도시농업 농사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이다.

전체 교육과정 중 80시간 이상 참여한 수강생은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수료 후 유기농업, 종자, 원예 등 기능사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 교육과 지도 및 기술보급 역할을 맡으며 학교텃밭 운영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텃밭이나 정원을 가꾸고 꾸밀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우울감과 무기력증 등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치유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도시농업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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