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자재 정비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만전

[고창=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7 [09:24]

고창군, 자재 정비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만전

[고창=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03/17 [09:24]

 

고창군청


[전북뉴스] 고창군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재 정비 등에 나섰다.

군은 침수피해 발생 시 복구 장비가 긴급 투입될 수 있도록 반출 가능 여부, 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응급복구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현황을 파악한다.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말목, 마대, 보온덮개, 톤백, 재난안전선 등 수방자재 등을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

특히 자재 보관 창고를 찾아 부족한 자재나 공구를 파악해 비축계획에 따라 군에서 일괄 구입해 읍·면사무소에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자재대장 비치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보관창고 관리상태 등 관리실태도 점검한다.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주요 자재별 부족분과 필요물량을 파악해 읍·면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청 김재관 재난안전과장은 “장비 일제정비와 관리실태 점검으로 군의 재난 대응능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최근 빈도와 강도가 세지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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