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사과를 지켜라

무주군, 과수 화상병 방제 총력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3 [13:03]

무주반딧불사과를 지켜라

무주군, 과수 화상병 방제 총력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3/23 [13:03]

 

무주반딧불사과를 지켜라


[전북뉴스] 무주군이 관내 과수 농가에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과수 화상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화상병 약제 무상공급은 과수 화상병의 지역유입을 막아 사과주산지의 명성을 지키고 지역 과수산업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8천 2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17농가에 작물보호제 공급을 완료했다.

고도차가 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각 읍면 방제단을 통한 공동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 황재창 팀장은 “화상병은 사과 · 배의 잎이나 과실 등이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검게 말라 죽는 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744농가 394.4ha가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도 확산세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화상병의 창궐을 막기 위해 농가들과 예방법 등을 공유하고 약제가 제때 살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는 화상병 사전 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의 이행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피해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 전액 또는 일부가 삭감될 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도 당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 · 방제단을 구성해 화상병을 비롯한 돌발병해충 등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 중으로 빈틈없는 방제로 과수화상병 발생 없는 청정무주의 명성을 지켜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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