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딧불이 서식지 환경정화운동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무주 반딧불축제 성공적인 축제 준비 일환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14:29]

무주군 ’반딧불이 서식지 환경정화운동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무주 반딧불축제 성공적인 축제 준비 일환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3/24 [14:29]

 

무주군 ’반딧불이 서식지 환경정화운동 펼쳤다‘


[전북뉴스]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지로 활용되는 반딧불이 서식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환경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서다.

24일까지 이틀 동안 펼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서식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했으며 반딧불이가 살기 좋은 최적의 서식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무주군에서 대표적인 반딧불이 서식지는 무주읍 내도리 전도마을과 후도마을, 부남면 도소마을, 설천면 수한마을 등 모두 7개소다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종철 과장은 “2021 문화관광 대표축제 다운 면모로 반딧불이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딧불이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서식환경 조성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소마을 최왕진 이장은 “작년 용담댐 방류로 인해 반딧불이 서식지가 큰 피해를 입어 상심이 컸었는데, 복원을 위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동참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있다”며 “반딧불이가 예전처럼 밤하늘을 수놓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반딧불이 서식지 정화활동으로 반딧불이가 생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표축제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했으며 반딧불이가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한편 반딧불이를 소재로 한 제25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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