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민연금공단 옆에 쉼터형 택시 승강장

시, 다음 달까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신청사 동측에 택시 승강장 구축

[전주=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25 [10:39]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옆에 쉼터형 택시 승강장

시, 다음 달까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신청사 동측에 택시 승강장 구축

[전주=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03/25 [10:39]

 

국민연금공단 옆에 쉼터형 택시 승강장


[전북뉴스] 전주시가 국민연금공단 제2청사 신축과 발맞춰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택시승강장을 조성한다.

시는 다음 달까지 총사업비 8500만원을 투입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영본부 신청사 동측에 택시 승강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방문객들이 많은 기금운용본부가 국민연금공단 제2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택시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기존 국민연금공단 동측 기지로에 설치된 택시 승강장의 경우 지붕이 없고 편의시설이 없는 데다 거리가 멀어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에 시는 택시 승강장을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로 만들기 위해 지붕이 있는 승강장으로 만들면서 밀폐형과 개방형 두 개의 부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부에는 탄소발열의자와 에어컨, 에어커튼 등 편의시설도 갖추기로 했다.

향후에도 시는 기존 전주시 택시 승강장 20곳을 조사·점검해 낙후된 승강장은 정비하고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익을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전주의 택시 승강장은 택시 이용객과 택시 운전자 모두에게 단순한 대기 장소가 아닌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의 역할을 할 것”며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시민을 태운 택시 운전자 모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택시 승강장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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