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기계 공동활용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총력’

농업 기계화로 농촌인력난 해소, 농가 소득 증대 기여

[정읍=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0:37]

정읍시, 농기계 공동활용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총력’

농업 기계화로 농촌인력난 해소, 농가 소득 증대 기여

[정읍=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03/26 [10:37]

 

정읍시청


[전북뉴스] 정읍시가 농업경쟁력과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성화하며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경영비를 절감하며 농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농기계는 부족한 일손 해소는 물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된 영농활동에 따른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등 농가에 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4개소의 임대사업소에 101종, 1,460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 공동활용 실적은 해마다 이용이 증가해 약 15,508회 이상 임대로 농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연간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는 약 73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 일환으로 고부, 영원, 덕천, 이평 등 서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준공해 기존 임대사업소와 거리가 먼 농촌의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농협과 작목반, 연구회 등을 통한 농기계 장기임대사업인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2개소를 추진하고 신규 및 노후·관리 장비 임대 농기계 88종, 276대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00명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 특수 농기계 조종 면허 취득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작업용 드론 자격취득지원 사업을 통해 8명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해 농업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기계화를 통한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농업인이 각종 시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전북뉴스 "기사 조회수 200만건 돌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