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안심 배지’배부한다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1:35]

순창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안심 배지’배부한다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3/26 [11:35]

 

순창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안심 배지’배부한다


[전북뉴스] 순창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안심 배지’를 제작해 배부한다.

동그란 모양의 배지에는 ‘COVID-19 예방접종’이라는 글귀와 순창군을 상징하는 심벌마크가 새겨져 있다.

안심배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다는 표식으로 배지를 통해 타인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3월 백신 접종을 시작해 지금까지 65세 미만 요양 병원 및 요양 시설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과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군민 427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을 마친 보건의료원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접종 표식용 안심 배지를 먼저 착용해 업무에 임하면서 보건의료원을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일반 군민들까지 확대해 ‘백신이 안전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예방접종 동기부여 및 접종율 향상으로 집단면역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증명서 발급과 안심 배지 배부를 통해 접종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투명한 접종으로 접종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본인과 가족 건강을 위해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날까지 백신 접종을 꼭 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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