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 운영할 계획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 개발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0:56]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 운영할 계획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 개발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3/29 [10:56]

 

전라북도청


[전북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로 소아비만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을 열고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균형 잡힌 성장발달 지원에 나선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29일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 단계별 맞춤 놀이체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은 집안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4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대면 놀이체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 문을 열게 된다.

일반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창의체험관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바깥놀이 형태의 “시끌벅적 운동회”, 축구, 농구, 음악줄넘기 등 “체육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단계별 맞춤 놀이체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신체적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 부모님과의 건강한 애착관계 형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도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을 활용해 실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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