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노후 공동주택 ‘옥상 방수·외벽 도색’ 지원

시 완산구, 총 1억6800만원 들여 ‘2021년 노후 및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완산구=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2:45]

완산구, 노후 공동주택 ‘옥상 방수·외벽 도색’ 지원

시 완산구, 총 1억6800만원 들여 ‘2021년 노후 및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완산구=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03/30 [12:45]

 

전주시청


[전북뉴스] 전주시 완산구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공동주택에 옥상 방수와 외벽 도색 등 보수를 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완산구는 올해 총사업비 1억6800만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1년 노후 및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노후 공동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 거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용·부대시설 보수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승강기 교체 경비실 환경개선 사업 등이 지원된다.

구는 올해 노후 정도가 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효자1동 효자대림마이빌아파트 등 총 9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상반기 내에 이들 단지의 60% 이상인 6개 단지가 준공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보조금은 노후 공동주택에는 단지별 사업비의 70% 이하까지, 소규모 공동주택은 단지별 사업비의 80% 이하까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이에 앞서 구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57개 단지에 총 35억원의 주택수선비를 지원했으며 소규모 공동주택 13개 단지에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신계숙 완산구청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의 환경정비를 지원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전북뉴스 "기사 조회수 200만건 돌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