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촌 생활권 활성화 사업 본격 시동‘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선정위한 농촌협약위원회 구성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3:43]

무주군 ’농촌 생활권 활성화 사업 본격 시동‘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선정위한 농촌협약위원회 구성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3/30 [13:43]

 

무주군 ’농촌 생활권 활성화 사업 본격 시동‘


[전북뉴스] 무주군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시킬 ‘농촌협약’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선정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스스로 수립한 발전 계획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국비 300억원에 지방비가 추가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삶의 질이 높은 농촌의 변신을 꾀하게 된다.

이에 군은 지난 29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무주군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농촌협약위원회 구성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발 빠른 공모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워크숍은 무주군 농촌협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진행과 주민들의 의견을 소통하고 종합 진단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워크숍 참여 구성원도 농촌협약에 관심이 높은 인사들로 구성됐다.

주민대표와 무주군 중간지원 조직, 지역사회 공동체, 행정, 용역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농촌활력 공모사업을 위한 단단한 조직구성과 만반의 준비를 다지기 위해 조만간 두 차례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며 2차는 농촌협약 전략 계획 구상안과 용역사 발표에 이어 3차 워크숍을 통해 농촌협약위원회 발족과 ‘농촌협약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무주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함으로써 ‘365 생활권조성’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65 생활권’ 이란 30분내 보건 · 교육 기초 생활서비스가 해결되고 60분 내 문화 · 교육· 의료 등 복합서비스 접근이 보장되며 5분 이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농촌활력과 김영종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촌협약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협약추진과 관련 주민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향후 농촌협약의 이행과 실행에 대해서도 높은 주민의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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